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일일체험학교 현장! 네이버 웹툰작가 윤현석 겸임이 특별히 '나만의 웹툰 그리기' 강의를 진행해주셨답니다. 웹툰을 좋아하는 학생들이라면 윤현석 웹툰작가의 작품을 알고 있을텐데요. 웹툰작가 윤현석은 네이버에 '다이스' 웹툰을 연재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이스’의 제목은 ‘두 개’ 혹은 ‘다섯 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하는 서양식 놀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3다. '모든 것을 바꾸는 정육면체'라는 의미 담고 있으며 '다이스'를 둘러싼 소년, 소녀들의 판타지 게임이 주 내용을 이루며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은 작품! 본교에서는 이처럼 네이버 현업 웹툰작가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배우면서 좀 더 탄탄한 실기력을 쌓고 있답니다. 일일체험학교를 통해 웹툰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웹툰을 그리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번 일일체험학교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캐릭터를 선정하고 간단한 스토리를 넣어 웹툰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액정 태블릿이 학교에 있어 최신식 장비로 웹툰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 포토샵을 사용할 줄 몰라고 기본적인 것 부터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 충분히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매달 무료로 일일체험학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웹툰창작계열의 경우 웹툰을 그리기 위해 알아야 하는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캐릭터 설정 법, 아이템 그리기, 세계관 정립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웹툰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매달 일일체험학교를 수강할 경우 간단한 웹툰을 완결할 수 있다는 것! 매달 웹툰창작계열 체험학교가 인기있는 이유도 네이버 웹툰작가 및 전문가를 만나 자신의 웹툰을 피드백 받으며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나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싶다면? 무료 일일체험학교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