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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렬 교강사님 <지렁이> 영화개봉!

작성자 : admin 2017-03-23 조회 : 3566

 



방송작가 윤학렬 감독 <지렁이> 영화개봉!

 


 
안녕하세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
작가과정 윤학렬 교수님께서
최근 <지렁이>라는 영화를
제작
하여 다시한번 감독님
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셨어요!





 

 네이버에도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방송작가과정의

 

윤학렬 감독님께선 어떠한

 

작품을 만드셨을까요?





 

영화 <지렁이> 시사회 현장!

 

영화배우 김정균, 오예설 님,

 

방송작가과정 윤학렬 교수님

 

께서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계시네요!


 

▲썸네일 클릭!▲

영국 유학부터 영화제 수상까지

영상덕후 학생의 인터뷰 바로가기



 


영화 <지렁이>는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아빠가
딸에게 벌어진 잔인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역의 해맑은 웃음과

 

지체장애인 역할을 맡은

 

배우 김정균 씨의 미소가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한 영화리뷰에 따르면
방송작가학과 윤학렬
감독님께선 대중들에게
"쓰레기"를 과감하게
보여준다고 해요

 


이 영화에서 "쓰레기"란
학교폭력, 성범죄, 성매매
등의 사회악, 잠재되어 있는
차별의식
까지 모든 것을
지칭하는 상징물이예요





 


불쾌한 쓰레기를 앞장서서
치우지 않고 피하거나 눈으로
바라보는 것조차 꺼려하는
무의식적인 동조현상
나타나기도 합니다.

 


부조리한 사회현실에 맞서
싸워나가는 아버지의 모습

보여주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속담을 생각
나게 해줘 통쾌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방송작가과정의 윤학렬
감독님께서는 이 영화를 통해
이 사회현실을 함께 바꿔나가
줄 것을 촉구합니다.

 

윤학렬 감독님의 작품이
상영되는
내내 관람객들은
영화에
몰입하였어요~!


 

▲썸네일 클릭▲

 

방송국 취업생 인터뷰 바로가기







 

현실참여적인 영화작품으로

대중들의 시각을 확대하여

경각심을 갖게 하고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바꾸어 나가는 것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영상,

방송작가인들이 해야 할 일

아닐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작가과정에서 학생들을

열심히 교육하고 계시는

윤학렬 감독님!

영화 대박나길 기원할게요! 

 

44년 전통 문화예술특성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작가

아래 썸네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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