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스포츠란 무엇일까? 

Dog Sports의 사전적 의미는 개가 하는 스포츠, 또는 개와 함께하는 스포츠랍니다. 독스포츠에서는 선수견과 사람이 함께 즐기며 독스포츠의 종류에 따라 참여하는 견종이 달라집니다. 개썰매 경기는 허스키, 말라무트 등의 북방견이 주 종이 되며, 스쿠터링, 바이크저링의 경우는 그 외에도 골든리트리버 등의 다른 중대형 견종도 포함하여 지칭하는 것이며, 캐니크로스 경기에서는 코카스파니엘, 슈나우저, 푸들 등 사람과 달릴 수 있는 중 소형 견 까지를 포함하여 부르는 말이 되는 것이랍니다. 독스포츠를 익히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신체의 단련과 함께, 정서를 함양하고 건전한 스포츠맨쉽을 배우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독스포츠 과정을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독스포츠의 경우 훈련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견종에게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어릴적부터 꾸준히 운동량을 늘려서 체력을 다신 후 독스포츠를 함께 해야 한답니다. 노견의 경우 독스포츠는 뼈에 큰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찍이 트레이닝을 시켜야 하는 종목이라고 볼 수 있죠! 본교 동물훈련과정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올바른 독스포츠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실습을 병행하고 있답니다.

훈련장에서 실기 80% 중심으로 배우는 동물훈련과정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기 수업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것! 물론 이론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기는 하지만 강아지를 추상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직접 함께 훈련을 통해 소통하며 다양한 견종의 특성을 이해하는게 중요한데요. 50여종의 특수동물은 물론 대형견과 소형견 모두를 아우르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2019학년도 동물훈련과정 신입생 모집 중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는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동물훈련과정 외에도 동물사육, 동물간호, 매개치료, 동물경영 등 애완동물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학생활동은 물론 앞으로 비전있는 유망직종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