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식장과 반려동물호텔에 이어 애견미용실에도 CCTV 설치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입법예고하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키로 했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미용 과정에서 동물의 공격성향과 미용사의 부주의 등으로 상처를 입거나 심지어 학대 당하는 일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뒤늦게 반겨동물의 상처 등을 발견하게 된 보호자와 미용실 사이에 분쟁도 지속적으로 발생되었습니다. CCTV가 없어 책임 소재를 두고 대립해 법정까지 가는 사례도 생기면서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진 결과 CCTV 설치 의무화 결정이 되었답니다.

CCTV설치 외에도 이동식 반려동물미용실에 대한 기준도 마련되었는데요. 미용 차량, 소독장비, 작업대, 조명 및 환기시설, 전기시설 등 미용 차량에 대산 기준들도 마련된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좀 더 안전하게 반려동물 미용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 교강사진들은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긴장하지 않고 미용을 마칠 수 있는 숙련된 미용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실습 수업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데요. 대형견, 소형견 등 다양한 견종들의 미용을 배울 뿐만 아니라 특수견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어진 미용을 완료할 수 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의 경우 타 학교와 달리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번째로 미용에 필요한 도구가 완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언제든 강의실에서 미용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 미용도구를 개인이 구매하기 위해서는 30~50만원이 들어가는데요.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미용도구를 사전에 준비해두었답니다. 두번째로 실습실을 수업 외에도 개방해 학생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미용할 수 있으며 대회 준비를 하기에도 수월한데요. 박설철 전임이 항상 상주해 학생들의 안전에 신경써주시고 계신답니다. 세번째로 미용 동아리 세미나를 진행해 미용 전공이 아닌 학생들도 미용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서로 궁금한 점을 이야기하며 수업 외에 부족한 부분을 더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을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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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F 국제애견미용세미나도 본교 아트홀에서 주최해 학생들은 세계적인 미용사들에게 미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되고 있으니! 애견미용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에서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 애견미용사로 성장해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