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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추천 염색 컬러 다섯가지, 헤어디자인과정이 알려준다.

작성자 : admin 2020-04-01 조회 : 4169


뷰티예술계열 헤어디자인과정에서 추천하는 새내기 염색 컬러 다섯 가지! 이제는 자유롭게 염색하고 파마하고 새내기 하고 싶은 거 다-해! 어떤 컬러가 나에게 가장 좋을지 골라보고 전체 염색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젋을 때 아니면 언제 전체 염색을 해볼 수 있겠냐고요! 그럼 헤어디자인과정이 pick 한 다섯 가지 염색 컬러 소개합니다.


수지 인스타그램 팔로우했다면 아마 당연히 알고 있을 밀크브라운 컬러. 수지의 일상에서 밀크 브라운 컬러를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눈썹 색도 맞추어 피부 톤을 더 밝게 만들어주고 청순함을 더해준답니다. 특히나 밀크 브라운은 처음으로 전체 염색을 할 때 부담감을 줄일 수 있어 새내기 염색 컬러 첫 번째로 소개했다는 것! 검은색 머리가 지겹다면 브라운 계열부터 도전해보세요.


라이트 블론드를 생각하면 아마도 블랙핑크 로제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긴 생머리에 대부분 밝은 컬러를 가지고 있는 로제는 라이트 블론드를 했을 때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이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특히나 블랙핑크 무대 의상은 화려하기로 유명한데요. 밝은 톤의 노란 긴 생머리는 스타일링을 할 때도 화려함을 더 올려줄 수 있답니다. 사실 로제 외에도 태연이 자주 했던 염색이기도 하다는 것!
 


아이린이 라벤더 애쉬를 하면서 SNS에서 그야말로 핫! 했던 시기가 있었죠? 거기에 트와이스 다현까지 합세하며 귀여우면서도 오묘한 매력을 뽐내는 염색 컬러로 자리잡았답니다. 바이올렛과 그레이가 섞여 햇빛에 비치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매력적인 컬러로 주토피아의 주디를 연상시키기도 한다는 후기가 많았답니다.
 


귀여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라이트 오렌지 컬러는 뽀글뽀글 파마와 더한다면 귀염 뽀짝! 구구단의 미나가 찰떡으로 소화해서 직캠에서 이슈를 모았던 헤어 스타일이기도 하답니다. 브라운 계열에서 한층 더 밝은 톤으로 염색을 하고 싶을 때 오렌지 컬러가 적합하며 봄에 화사함을 더할 수 있는 색이라는 것! 겨울보다는 봄과 여름에 요청이 많은 헤어 컬러라고도 합니다.
 


머리 전체를 핑크로 하기에는 부담스럽다면 바이올렛과 섞어서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굿굿! 트와이스 사나와 하니가 핑크 컬러로 공주 머리의 끝판왕을 보여주면서 펜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핑크 원 톤이 아닌 바이올렛과 섞어서 톤 다운된 차분함을 준다면 데일리로 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것!

 

헤어디자인과정이 추천한 새내기 염색 컬러. 앞으로 정말 다양한 헤어스타일링과 염색을 하면서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할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머리도 예쁘게 염색해서 스타일리시한 새내기 라이프를 즐기기를 바랄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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