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애완(반려)동물계열>계열행사

집에서 할 수 있는 쉬운 강아지 훈련법

작성자 : admin 2020-04-10 조회 : 3786


요즘에는 강아지 훈련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정말 많죠? 전문적인 훈련사가 강아지를 교육하면 좋겠지만 사실 어떻게 집에서 키우는 모든 강아지가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쉬운 강아지 훈련법을 알려드릴게요!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고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데 참고해보세요.


★ 여기서 잠깐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에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훈련 영상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동물훈련과정 전대환 학생이 알려주는 훈련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나쁜 행동을 멈추게 하는 바디 블로킹

'바디 블로킹'은 강아지 사이에 끼어듦으로써 강아지를 진정시키거나 거부하는 의사를 전달하는 행동이랍니다. 반려견과 흥분이 되는 대상 사이에 끼어들어 반려견을 침착하게 만들어주는데요. '바디 블로킹' 후 올바른 행동을 하면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무거나 먹는 강아지 행동 교정 방법 '노즈 워크 놀이'

먹을 것을 강탈당한 기억이 많은 강아지가 아무거나 먹는답니다. 자연스럽게 냄새를 맡고, 그냥 장난치다가 뱉을 수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안 된다고 입에 있는 걸 강제로 뺏고 이랬던 것이 강아지에게 압박해서 더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데요. 코를 사용해 먹는 음식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노즈 워크' 놀이를 하면 좋답니다.



새 주인을 만나기 전 미리 하는 교육

가장 좋은 건 어릴 때 재미있게 많이 노는 거다. 생후 1~2개월은 장난기가 시작되면 학습력이 생기는 시기랍니다. 사람을 구별하기 시작하는데요 이 시기에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받다 보면 사회적인 강아지가 될 수 있답니다. 어렸을 때 다양한 소리를 듣고 만지고 무는 행동을 시켜주면 입양 후 보호자를 잘 따르고, 달라진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것!




집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적응하기

밖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 처음 왔을때 집안 산책은 큰 도움이 되는데요. 귀가하면 반려견이 집안 곳곳에서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보호자와 같이 걷고 보호자가 쉬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강아지도 안도감을 느끼는데. 이 활동 자체가 반려견의 생각과 행동 범위를 확장해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바로가기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