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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예술계열 편집디자인의 구성요소와 학생작품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20-05-26 조회 : 4354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유서울 교강사의 수업이 현장! 유서울 교강사는 본교에서 편집디자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유서울 교강사는 서울아이알 컨설팅 디자인팀장, 모비커뮤니케이션 디자인팀장,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P&D팀 차장
現 대명IDS 디자인팀장을 역임하신 분인데요. 편집디자인은 출판물의 지면을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편집디자인 수업은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에게 국내외 출판 및 광고 인쇄의 실무 디자인을 배울 수 있으며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1:1로 꼼꼼하게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편집디자인을 이루고 있는 구성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며 직접 리플렛을 만들어보는 실습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편집디자인 구성요소에 대해 살짝 공유해볼게요! 편집디자인은 레이아웃, 라인업, 포맷, 여백, 타이포그라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소별 세부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 레이아웃 : 편집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각 내용들을 서로 간에 기능적이고 시각적을 조화있게 배열, 배치하는 계획 또는 작업을 말한다. 허버트에 따르면 레이아웃이란, "인쇄물이 지면을 꾸미는 아이디어와 형태이며 그것들의 독특한 조합이다." 라고 하였다. 책의 종류나 편집 의도에 맞도록 계획과 아이디어, 준비가 필요하다. 레이아웃의 요소로는 라인업(line-up), 포맷(format), 여백(margin)등이 있다.
▶ 라인업(line-up) :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하여 그 내용과 중요도에 따라 각가 배열과 분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계획된 편집물들을 모두 모아 놓고 지면 속에서 나누는 작업을 말한다.
▶ 포맷(format) : 책의 크기, 방향, 페이지수, 분량 등을 말한다. 현실적,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책의 외형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 여백(margin) : 책의 테두리 부분의 빈 공간을 말하는데 보통 안쪽과 위쪽의 여백을 더 많이 잡는다. 여백은 전혀 다른 내용이나, 특별한 의도 등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백은 본문 내용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며 주목성과 편안함 통일감을 준다. 


그렇다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완성한 편집디자인 작품을 한 번 감상해볼까요? 아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학생들의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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