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정 음원 발매까지 다 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월간SART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에서는 매달 학생들이 본인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보컬에 참여한 곡들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단지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멜론, 지니, 소리바다와 같은 대형 음원 사이트에 등재하며 많은 음악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전문 교강사진의 도움으로 저작권 협회에 음원을 등록하며 아티스트로서 첫 걸음을 내딛고 있답니다. 오늘은 본교 실용음악과정의 월간 SART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에서 진행중인 월간 SART는 국내 톱 싱어송라이터인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에서 착안하여 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월간 윤종신은 매달 꼬박꼬박 1-3곡씩을 내면서, 모든 싱글 음원들이 매 월말 혹은 월초에 출반되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호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고 해요! 음악 팬들이라면, 매달 월간 윤종신 음원을 기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아티스트 윤종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도 이를 모티브 삼아서 '월간 SART'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매달 본인의 곡을 제작하여 음원을 발매하고 있는데요,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고, 음원을 저작권에 등록함으로써 전문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정윤성-어젯밤', '성국BGM-보고싶다', 'hanvin, bellS-last drive', '양회두-여자를 울려' 등 여러 곡들을 발매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작될 예정입니다. 월간SART 외에도 본교에서는 학생들과 커버곡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맞는 유튜브 활동도 지원하고 있답니다. 재학중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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