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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메인 작가 정삼영 교강사 직강

작성자 : admin 2020-11-13 조회 : 2152


여러분 새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 다~ 아시죠? 문제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가 있는 곳에 찾아가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씨에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반려동물이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 하는 문제 행동에 대해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승승장구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강형욱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반려견이 아닌 문제가 있는 견주를 교정하고자 했다고 하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강형욱은 "오피스텔에서 보더콜리를 키우면서 짖지 않기를 바라? 불가능하지. 닭한테 쪼는 걸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 문제 행동이란 걸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반려견이 뛰는 게 문제 행동인가, 아니면 단지 내가 불편한 게 문제인가? 보호자 스스로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람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답니다.
 


이 프로그램의 메인작가 정삼영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작가과정 교강사라는 사실! 정삼영 교강사의 이력을 살짝 알아볼까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메인작가

EBS <고양이를 부탁해> 메인작가

TV조선 <어촌캠프> 메인작가

SBS MTV <타다> 메인작가

MBN <헤이데이> 메인작가

SPOTV <더파이터> 메인작가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 서브작가

채널A <카톡쇼> 서브작가 

SBS <1억 퀴즈쇼> 서브작가

KBS <스카우트> 서브작가

TV조선 <모란봉클럽> 서브작가  

MBC <불만제로> 서브작가

 

다채로운 방송에서 메인작가와 서브작가를 역임하신 정삼영 교강사는 본교 방송작가과정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지 조언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해주시고 계신답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프로그램의 기획을 토론하고 이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연기계열 학생들과 콜라보를 하는 등 직접 방송국에서 하는 일처럼 학생들의 수업을 이끌어 주신답니다.




방송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방송작가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아카데미 수업도 있지만 아카데미의 경우 방송작가에 대한 부분 외에는 방송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일을 배울 수 없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 여기서 잠깐! 학교와 아카데미의 차이점 알아보기


방송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방송작가과정의 문을 두르려보세요! 방송국에서 굵직한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현업 교강사들에게 직접 배워서 탄탄한 작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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