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예술계열 학생 주간 인터뷰 - 이중배 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의 이번주 주간 인터뷰 주인공은 '이중배' 학생입니다. 본교 연기과정에서는 매주 화요일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연기에 대한 가치관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요, 특히 학생들에게는 개인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영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이중배 학생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이중배 학생은 재학중에 이미 많은 공연에 주연 배우로 오르면서 연기력을 검증 받은 학생인데요, 뮤지컬과정에서 연기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중배 학생은 목소리가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했는데요, 그는 뮤지컬과정 학생답게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기할 때 본인이 가장 멋있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중배학생은 항상 어디서든 연기를 선보일 수 있는 준비된 자세가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중배 학생에게 연기란? '때론 현실을 잊게하고, 또 어떨 땐, 현실을 자각하게 하는 그 무언가'라고 합니다.

누구보다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수업과 공연에 임하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 학생들!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업로드 될 연기예술계열 학생들은 인터뷰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이처럼 본교 연기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공연 연기에 대한 실무 경험은 물론, 드라마 및 영화, 기획사 교내 단독 오디션은 물론 학생들의 개인 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뷰 영상 제작 또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