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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정시, 취업 쇼크에 전문직종 뷰티예술계열로 몰려

작성자 : admin 2021-01-15 조회 : 200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쉬었음 인구와 구직 단념 인구가 모두 관련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두 집단을 합친 만성적 실직 상태 인구는 300만명을 육박한다. 구직활동 포기 상태인 인구(일명 취포자)가 사상 최대로 늘어난 것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경제활동이 왕성한 20~40대 취업자수가 대폭 감소하고 ‘취포자’들이 늘며 비경제활동인구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고용의 문이 좁아지면서 특히 20대의 ‘취업포기’가 가장 심각했다.


'쇼크' 수준의 일자리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고교생들은 대학진학에 있어 취업 걱정이 덜한 전문직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국내 상황과 맞물려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K-뷰티 산업으로 인해 뷰티예술계열이 유망 계열로 꼽히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헤어, 피부, 네일, 화장품 등 관련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전문 인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전문학교들도 관련 커리큘럼을 강화하며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미용과정을 보유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가 대표적이다. 해당 학교의 뷰티예술계열은 최신식 장비가 구비된 미용실습실에서 총체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미용 학습과정을 집행, 다방면의 뷰티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현장 실무 경험에 강한 인재가 되기 위해 패션쇼,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미용업체 등에 실습을 나가고 있다. 또한, 실습수업 중심으로 수업이 짜여져 별도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미용사 국가 자격증 등 취업과 직결되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미용과정 측은 "미용산업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교강사진을 섭외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근 학교 측의 도움을 받은 재학생들이 무한도전 메이크업 콘테스트, 아시아뷰티페스티벌, IBU국제미용엑스포, 서울인터내셔널 뷰티콘테스트 등의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뷰티예술계열은 메디컬미용, 방송스타일리스트, 네일아트, 헤어디자인, 특수분장과정이 개설되어있으며, 현재 2021학년도 우선선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학교 유선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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