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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다가온 실용음악계열 실기 전형…실무 중심 가수 데뷔 지원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인기

작성자 : admin 2021-01-22 조회 : 1150

[기호일보]다가온 실용음악계열 실기 전형…실무 중심 가수 데뷔 지원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인기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매년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용음악계열에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때문에 올해 실용음악계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교들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는 곳은 서울예대 실용음악계열(1월 23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계열 (1월 22일), 호원대학교 K-POP학과(1월 21일~28일)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실용음악계열는 지원자에 비해 정원이 지나치게 적고, 어렵게 진학 후에도 쉽게 데뷔한다는 보장은 없다. 


때문에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타대학 지원 횟수에 관계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은 음악에 대한 기회가 필요한 수험생과 N수생 등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수험생들이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제로 해당학교 실용음악계열은 싸트홀을 공연장으로 가지고 있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정기 공연, 학기말 공연 등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아울러 홍대, 강남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매월 ‘월간 SART’라는 테마로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음원으로 발매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음원 등재와 저작권 협회 음악등록을 돕고 있다는 게 해당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튜브 영상 업로드도 활발하게 할 수 있다. 학생들이 직접 커버곡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전문 촬영 감독이 함께 해 재학생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여기에 교내 단독 오디션을 통해 가수 데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본교 실용음악계열은 한해 동안 스타쉽, 하이업, FnC, 페이브, JYP,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기획사와 교내에서 단독 오디션을 진행한다. 실제로 교내에서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가수 데쉬(정한), 김채은 등 가요계 유망주를 배출한 바 있다. 현재 2021 신입생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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