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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정 추가모집, 현장&실습중심 수업 통해 연기자의 꿈 도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정 추가모집, 현장&실습중심 수업 통해 연기자의 꿈 도와
-최근 플랫폼 컨텐츠의 증가로 연극영화과정 ‘인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세부적인 연기 과정 구성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도와
-실무중심 수업 통해 다양한 연기 경험 제공
기존 TV 플랫폼을 넘어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의 성장, 웹드라마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컨텐츠를 유통하는 것이 아닌 자체 컨텐츠로 승부를 보는 시대가 되었다. OTT는 물론이고 많은 TV 채널들이 자체 제작 컨텐츠를 통해 승부를 보게 되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선 볼거리가 늘어났다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들 간의 컨텐츠 경쟁으로 웃는 것은 소비자 뿐 만이 아니다. 배우, 성우 등 연기자들도 설자리가 많아지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받는 중이다. 이에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한 연극영화과정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연극영화과 전공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는 많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와 같이 연기과정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수업의 대부분을 실무중심으로 진행하는 학교는 많지 않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성우 ▲영화 ▲연기 ▲개그MC ▲뮤지컬 과정으로 전공을 세부적으로 구성해, 연기자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적성에 맞춰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기를 하는데 있어, 이론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무중심 수업이 갖는 중요성은 크다.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연출하고 제작하며 연기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음으로써 무대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성우 과정의 경우 혼자 연습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웹툰,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더빙 녹화를 진행하는 현장 실습 커리큘럼을 통해 성우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는 영화 및 기획사와의 협력을 통해 교내 단독 오디션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오디션이다. 갈고 닦은 실력이 있어도 그것을 보여줄 기회가 없다면 데뷔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연극 무대에 오르거나, 웹드라마 등의 출연하며 자신을 알리는 학생들의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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