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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교강사의 영상 촬영 수업 현장

작성자 : admin 2021-05-14 조회 : 3075



방송영상계열에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작업한 영상물을 가지고 1:1 피드백을 가지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방송영상계열에서는 조별로 팀을 이루어 단편영상을 촬영했는데요. 각기 분야와 성격은 달랐으며 학생들이 직접 영상에 출연하기도 하고 모델연기계열과 연기예술계열 학생들과 섭외를 통해 영상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수업을 지도한 유지민 교강사의 이력을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GS SHOP(TV홈쇼핑) 영상영업지원팀

단편영화 <사는게 먼지> 연출부 및 스크립터

단편영화 <괴물과 똥파티> 스크립터

한양 대학교 대학원 석사 실기 논문 _ 노인이 등장하는 영화 연구

독립장편 <종이꽃> 스크립터

단편영화 <미래의밤> 연출부 및 데이터매니저

단편영화 <부재중> 연출 및 편집_한양대학교 링크플러스 제작지원

단편영화 <마흔> 스크립터 및 데이터 매니저

단편영화 <오래된 시계> 연출 및 편집

11인 가구 영화제 본선

2019 서울 노인영화제 본선

19회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헤어지기위하여> 연출 및 편집

단편영화 <싫어> 조연출



지속적으로 단편영화를 선보인 유지민 교강사는 학생들에게 영상 촬영 기법 및 자신의 노하우 등을 알려주었는데요. 학생들에게 화려한 효과와 템플릿이 보여 지는 것이 아니라고 조언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가 활성화 되면서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시선을 잡으려고 영상이 빠르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좋은 영상이란 기획 의도와 목적에 충실한 영상으로 티케일과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학생들의 영상을 살펴보고 카메라 앵글을 다양하게 찍어보고 가장 좋은 컷을 찾으라는 조언도 전해주었는데요. 최근 1인 미디어의 활성화로 카메라를 한 곳에 놓고 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데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은 1인 미디어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정적인 카메라 앵글을 고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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