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정 겸임 최윤정 디자이너 브랜드 ‘덩캉’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에는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대표님이자 디자이너 교강사진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제이초이' 최정수 디자이너, '덩캉' 최윤경 디자이너 등 실무에서 최고의 전문가로서 현업에서도 활발히 활약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최윤경 겸임의 브랜드 '덩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덩캉은 컨템포러리와 에슬레저의 경계를 디자인한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컨셉은 테크웨어의 기능성과 젠더리스, 타임리스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네오모던 스포츠의 영감을 스타일리쉬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데카(덩캉)'. 익스트림과 감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조합하여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에서는 본인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는 디자이너 교강사진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패션 전문 지식 및 기술은 물론 현재 패션 트렌드에 대한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터득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패션디자이너 교강사님께서 학생들의 졸업 패션쇼를 지도해주시는 만큼 퀄리티 높은 작품을 완성해 가고 있답니다. 전문가 교강사진을 통하여 학생들은 패션 디자이너, 패션 스타일리스트, 브랜드 런칭 등 패션 업계에서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패션디자이너에게 배워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