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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계열 작곡과정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작성자 : admin 2021-06-17 조회 : 1468

실용음악계열 작곡과정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최근에는 아이돌, 랩퍼 등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도 본인의 곡을 직접 쓰고, 만들면서 작곡가, 작사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래나 랩 실력 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선보이며 음악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는 작곡 전공 진학 후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문자를 알아야 하고, 이를 능숙하게 배열하는 문법도 몸에 배야 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곡을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이 아주 많은데요, 작곡 전공은 이처럼 '음악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배우는 전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공들은 기존의 음악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작곡 전공은 기존의 음악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음악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전공입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작곡 전공에서는 최신식 음향기자재를 통해 시대 및 사회적 흐름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편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유 타이틀곡 '라일락', 걸그룹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다수의 인기 곡을 작곡한 임수호 작곡가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며 작곡 및 작사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또한, 개인 레슨을 통해 본인이 직접 작사 및 작곡한 곡을 최신식 프로그램, 기기를 통해서 리하모니제이션과 곡의 구성법, 다양한 악기들의 편성법 등을 배워 곡을 발전시키는 훈련을 받습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학생들은 본인들이 직접 작사 및 작사한 곡을 완성하여 실용음악계열 프로젝트 중 하나인 '월간 SART'를 통해 저작권 협회 음원 등록, 멜론 및 지니와 같은 대형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고 있답니다!




작곡 전공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실무 중심의 강의와 최고의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고 있는 전문 교강사진에게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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