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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유망전공에 따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급부상

작성자 : admin 2021-07-02 조회 : 2502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애완동물’을 뜻하는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인 ‘펫팸(Petfam)’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펫팸족의 증가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뜻하는 ‘펫코노미(petconomy)’ 시장도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펫팸족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만큼 관련 아이템을 구매하고 보살피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이에 매년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까지 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펫 산업의 성장 효과로 애견훈련사를 비롯해 반려동물 관련 직업이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 중심 수업으로 재학생들이 다양한 견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관련 직종에 취업하려는 이들 사이에서 화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재학생이 직접 애견 미용을 체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교강사를 갖춰 성장을 돕고 있다. 실제로 애견미용과정 김형종 교강사는 EBS Petedu 전문가 과정 강의를 진행했으며, 사) 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 심사위원이자 (사) 한국애견연맹 애견미용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아울러 국제적인 애견 미용 세미나를 진행해 재학생에게 더욱 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 유명 애견미용사 중 한 명인 러시아(Russia)의 안나 바르디쎄바(Anna Bardysheva)를 강사로 초청해 푸들 및 비숑프리제 견종에 대한 미용 시연 및 강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안나 바르디쎄바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애견미용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며, 유럽 전역에서 애견미용 대회 수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3년 연속 ‘올해의 그루머’를 수상한 애견미용사다. 이밖에 강사 팬유(Fan Yu)가 직접 학교를 찾아와 케리블루테리어 쇼 미용을 선보인 바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은 실무수업 뿐만 아니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특강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애견미용학원에서 3~6개월간 1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반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학위와 동시에 취득이 가능해 합리적이라는 것이 애견미용과정 교강사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회출전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대회 관련 팁도 제공하고 있어 학습 연계가 우수하다.


이러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 재학생은 다수의 대회서 수상한 바 있다.


KKF 애견미용사 자겸검정서 장려상을 수상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 16학번 류경서 졸업생은 “교강사님들께 애견미용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방학동안 매일 실력을 쌓으려고 노력했다”며 “저의 의지도 컸지만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신 교강사님들이 계셔서 입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과정은 타대학 중복지원이 가능한 것은 물론 내신과 수능등급을 미반영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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