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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 웹툰의 인기로 웹툰전공 덩달아 뜬다. 수험생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주목

작성자 : admin 2021-11-15 조회 : 2118


한국의 만화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크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 종이책으로 읽혀 다소 접근성이 떨어졌던 만화지만 스마트폰과 만나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제 한국의 만화는 ‘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하며 세계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또한 웹툰은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생산하고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자신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손쉽게 특정 플랫폼에 투고하기만 하면 독자들이 생기고 인기를 끌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 또한 늘어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스타 웹툰 작가 반열에 들어서면 많은 인기와 연봉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웹툰 작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다 보니 기본적인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성공적으로 웹툰 작가로 데뷔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다음 웹툰 작가 강풀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특강 당시 학생들에게 “웹툰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안다. 웹툰 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졌고 영화나 드라마 등 진출 분야가 넓어져 전보다 더 좋은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을 독려했다.


이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에서 2022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중심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경험을 쌓도록 도우며 전문가 특강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네이버 웹툰에서 ‘다이스’를 연재한 윤현석 웹툰 작가는 학교의 웹툰창작과정에서 교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있지만 1:1 피드백을 전달하는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다른 네이버 웹툰 작가인 배진수 작가도 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제대로 그림을 배우지 못한 배진수 작가가 어떻게 웹툰 작가로서 성공을 거뒀는지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며 많은 동기부여를 전달했다. 또한 학교는 강풀, 김양수, 황준호, 박용제 등 유명 웹툰 작가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성공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웹툰 플랫폼인 ‘무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피너툰’과도 협력을 맺어 학생들이 웹툰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주고 있다.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의 결과, 많은 학생들이 봄툰, 레진코믹스 등 유명 웹툰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취업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구예원 졸업생은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로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웹툰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구예원 졸업생은 “웹툰 작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의 진심 어린 조언을 통해 큰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며 작가 데뷔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학년도 웹툰창작계열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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