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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청담 본점 샵 매니저 취업

작성자 : admin 2022-04-21 조회 : 43529

막스마라 청담 본점 샵 매니저 취업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졸업생 김지원 학생이 막스마라 청담 본점 샵 매니저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막스마라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오랜시간 동안 여성 패션의 명품 위치를 지켜왔는데요. 막스마라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와 샵 매니저로 취업한 김지원 졸업생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알아볼게요!

 


 


졸업생 김지원 포트폴리오

패션계열은 학교를 다니면서 패션 업계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를 연구하고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을 때 모티브로 삼고 싶은 컨셉이나 가격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등 실무와 유사한 수업이 이루어지는데요. 실제로 김지원 졸업생의 경우 면접에서 막스마라가 패션 업계에서 어떠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고객에게 판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필할 수 있는지 전공 지식을 더해 발표한 내용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고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패션위크 스탭 찹여 등 대외 활동 지원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래 영상을 통해 2022년 패션위크 스텝에 참여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막스마라

1951, 변호사였던 아킬레 마라모티는 이탈리아의 지방 도시 레지오 에밀리아에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 마라모티 콘페지오니(Maramotti Confezioni)를 설립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정장 2벌과 외투 1벌 정도의 소규모로 브랜드로 시작했는데, 당시 프랑스에 밀려 이탈리아 전통 패션은 인정받지 못하던 터라 그의 브랜드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맞춤복이 아닌, 여성을 위한 기성복을 최초로 만들었는데요. 이는 당시 중산층으로 여겨지던 변호사나 의사의 부인들을 위한 옷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여성용 코트는 막스마라 스타일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1959년 막스마라는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면서 패션이 소규모 장인으로부터 산업화된 지금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샵 매니저의 역할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의 기획력이나 디자인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실적을 좌우하는 것은 불변의 사실입닏. 하지만 상당수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이제는 기획, 디자인, 생산 등 기본 요소 이외에 매장 판매가 비즈니스 성공의 키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 패션업계에서 판매원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브랜드의 새로운 경쟁력으로서 샵 매니저의 기본능력 및 유능한 샵 매니저의 보유 숫자가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현재 패션업체 및 백화점 등의 유통업체들은 기확보된 고정고객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실적유지가 가능한 그리고 판매직원들을 직접 고용, 관리하는 소사장적 기능을 가진 샵 매니저에 대한 채용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샵 매니저는 패션관련 전문지식의 보유로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며, 반응생산에 대한 신속한 고객의견을 본사에 전달하고 최고의 코디로 객단가를 최대한 올리는 반디자이너, 반코디네이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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