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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정 ‘스타교강사 1:1레슨’ 신입생 모집

작성자 : admin 2017-01-13 조회 : 1688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정 ‘스타교강사 1:1레슨’ 신입생 모집



취업 불황이 이어지면서 과거와 달리 계열 수업과 함께 취업 준비도 할 수 있는 전문학교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론과 함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길 원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관련 학교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예술계열은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는 분야 중 하나다. 이론보다는 전문교강사의 다양한 노하우를 배워 실무에서 바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길 바라는 학생들의 지원이 늘면서 예술전문학교들의 인기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올해를 넘어 향후 각광받는 분야로는 연극영화계열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몇 년 간 국내 영화산업은 고속 성장을 이뤄내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시장으로 발전했다. 더불어 일본, 중국을 넘어 유럽과 남미까지 한류 열풍이 불어닥치며 국내 배우들의 활동영역도 더욱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정 관계자는 "지난해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연극영화과정 진학문의가 전년도에 비해 배로 늘었다"면서 "대학에서부터 전문지식을 쌓고 실무 경험을 익히려는 학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극영화과정 선택 시에는 다른 계열보다 어떤 교강사들이 수업을 담당하는지, 그리고 학교별 어떤 학습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는 잘 살펴보고 입학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교강사과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대학 진학기간 동안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핵심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정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함께 스타강사진이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은 임대호, 류창우, 박경환 등의 스타 교강사이 직접 강단에 서 학생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현장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해당 계열에서는 오광록, 김정난, 오만석, 윤주상, 조윤호, 유민상, 이희경 등의 특강도 진행된 바 있으며, 교강사의 1:1 레슨을 통해 깊은 내면 연기까지 배울 수 있게 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계열는 지난달 23일부터 <제1회 PRISMA 페스티벌>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망라한 공연 축제로 학생들이 졸업 후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힘과 배우로서 생존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극영화과정 관계자는 "그동안 연기예술계열은 매년 12월에 졸업작품전을 진행,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면서 "올해는 졸업작품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애니메이션 낭독공연, 개그공연, 댄스, 단편영화 상영 등의 종합축제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은 현재 연극영화과정를 비롯한 전 계열의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수능, 내신 미반영 전형으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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