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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무용계열 지망생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로 쏠리는 관심

작성자 : admin 2019-06-13 조회 : 1794

<사진=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빌보드 음악상 2개 부문 석권에 이어 월드투어에 성공한 방탄소년단. 팝의 본고장인 미국까지 K팝이 점령하며 한류 가수들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덩달아 스트릿댄스나 방송댄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뜨거워지면서 실용무용계열에 진학해 전문 댄서를 꿈꾸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이사장 주진노)의 실용무용계열은 미래 한류를 이끌 댄서를 양성하기 위해 스트릿댄스, 실용무용, 순수무용 과정를 운영하며 대외적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진=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스트릿댄스 (힙합, 걸스힙합, 걸리쉬, 왁킹, 락킹, 하우스, 팝핀, 비보잉, 크럼프), 실용무용 (코레오, 방송댄스, 재즈댄스, 태권아트퍼포먼스, 익스트림, 살사, 탱고, 탭댄스, 훌라댄스), 순수무용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 전문학교와 달리 담임제로 반을 운영해 소수의 학생들을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도 눈여겨볼만하다.

현재 실용무용계열은 JYP 엔터테인먼트 강사였던 이시현 전임, 한국 발레재단 이사 최수진 전임으로 재직 중이며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있는 현직 댄서들이 출강해 멘토링 방식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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