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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등 한류 가수들에 힘입어 실용음악계열 K-POP과정 인기

작성자 : admin 2019-06-28 조회 : 1795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K팝 과정 융합형 인재 양성으로 주목



 
[문화뉴스 MHN 이인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팝의 본 고장에서 새 역사를 썼다. 세계 음악의 성지이자, 뮤지션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 개최는 물론, 비(非) 영어권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2회 공연 총 12만 좌석의 티켓을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시켰다.

이처럼 K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한류 콘텐츠 중 하나로서,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는 방탄소년단, 엑소, 블랙핑크 등 한류 가수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결과, 향후 K-POP 한류의 뜨거운 열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할 결실들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있다.

한류 열풍과 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도 실용음악과의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 케이팝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K팝 전공은 보컬·댄스 융합과정으로 기존 실용음악계열과 실용무용계열이 부분적으로 다루었던 과정을 한 데 묶어 K-POP 인재 양성 및 보컬, 댄스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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