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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뷰티예술계열 특강 등 다양한 학생 지원 통해 취업 성공사례 만들어 ‘인기’

작성자 : admin 2021-01-04 조회 : 942

우리는 TV 화면을 통해 드라마, 예능을 보며, 화려한 비주얼을 가진 연예인을 보며 때론 감탄을 하며, 코미디 프로그램 속 우스운 분장으로 등장한 코미디언을 보며 폭소를 터트리기도 한다. 화려한 비주얼을 가진 연예인을 더 화려하게 만들고 바라만 봐도 빵 터지게 만드는 코미디언을 만드는 데에는 스타일리스트와 특수분장사들의 숨은 노력이 있다. 방송 산업이 더욱 커질수록 그들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우리는 흔히 TV를 볼 때 TV 속에 나오는 연예인에 집중을 하지만, 누군가는 그들을 더 눈에 띄게 만들어주는 스타일리스트와 특수분장사를 상상하며 꿈을 키우곤 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그러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로 평판이 높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뷰티예술계열 또한 학교의 다른 계열들과 마찬가지로 실무중심의 수업 및 특강, 산합 협력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방송국 취업을 돕는다.


 


학교의 뷰티예술계열은 매학기 자격증 특강을 진행하며, 별도의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충분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직접 자신의 손을 통해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마련이다. 학교는 이를 알기 때문에 실전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전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다.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특강은 자격증 특강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교는 방송국 종사자 및 전문가 특강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몸담고 있는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눈 앞에서 보며, 학생들은 큰 위로를 받고 동기부여를 갖게 된다. 실제로 학교는 박나래 등 유명 코미디언의 특수분장을 전담하고 있는 전은경 분장사와 MBC의 임규빈 분장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여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수업을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거나 다양한 방송국과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결과, 학생들 다수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방송국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던 학생들 다수가 방송국에 취업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거나, 메이크업팀에 들어가 오페라, 뮤지컬, 발레단, 무용단의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책임지는 등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생로랑, 샤넬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뷰티 브랜드에 취업하는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뷰티예술계열은 ▲방송스타일리스트과정 ▲메디컬뷰티예술계열 ▲헤어디자인과정 ▲네일아트과정 ▲특수분장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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