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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신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유명 패션디자이너 직강…패션과 신입생 모집

작성자 : admin 2022-06-13 조회 : 8936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정이 스타 교강사진 구성을 통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얼킨 대표 이성동, 아브드레브 대표 천자영에 이어 스튜디오성 대표 이성훈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성훈 교수는 현재 패션 브랜드 STUDIO SEONG(스튜디오성)을 운영하면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강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스튜디오성은 익숙한 실루엣에 특별한 포인트를 주어 새로운 볼륨을 만들어 나가는 패션 브랜드로, 서울패션위크에서의 다수의 쇼를 선보인 적이 있으며 파리에서 쇼룸을 진행하며 두바이와 중국, 홍콩에 진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성훈 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 빈티지 업사이틀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이성훈 교수는 패션 업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테크닉보다는 정신력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학생들을 위해 “어떤한 경우에도 생각했던 것 이상의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강력한 정신력이 필요하다”며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은 패션디자인, 패션스타일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023학년도 우선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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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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