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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해솔 아나운서 특강 현장

작성자 : admin 2019-10-14 조회 : 2337

퀸즈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해솔 아나운서 특강 현장 



지난 11일 본교 연기예술계열에서는 퀸즈 엔터테인먼트 산학협력 체결에 이어 소속 아나운서이자 이사님이신 이해솔 강사님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해솔 아나운서가 진행한 이번 강의 주제는 <나를 브랜드 하라 : No.1이 아닌 Only one이 되기 위한 도전>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시며, 학생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이해솔 강사님은 본인의 결핍에 대하여 부끄럼이나 서스럼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겁쟁이, 걱정, 조연같은 역할이 본인의 결핍이었다고 해요. 이해솔 아나운서는 본인의 결핍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결핍을 본인만의 강점으로 이끌어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본인이 겁쟁이인만큼 촬영 현장에서는 그만큼 큰 리액션이 나왔고, 이것을 방송 관계자와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걱정이 많기에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꼼꼼하게 정보를 미리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본인이 조연이라고 인지하고 스타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해솔 아나운서는 본인의 결핍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어떤 것을 잘하는지도 알 수 있었고, 결핍을 잘 다듬고 Only one이 될 수 있었답니다!



 



다니엘 레비탄은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1만 시간의 법칙)고 하였습니다. 이해솔 강사님은 매일매일 본인이 말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찾고, 이를 보완하며 더 나은 스피치를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Best one이 아닌 Only one을 추구할 때, 경쟁은 다른 사람과 하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와의 싸움으로 전환됩니다. 스스로를 파악하고, 결핍은 보완하고, 강점은 다듬는다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여 Only one 될 수 있을거라고 전했습니다. 



 



연기예술은 눈에 띄는 결과물이 바로 나오는 분야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해솔 강사님의 말씀대로 본인의 연기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누구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Only one 배우, 성우, MC 등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퀸즈엔터테인먼트 이사, 이해솔 아나운서의 강의를 통하여 No.1이 아닌 Only one이 되기 위한 본인의 브랜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길 바랍니다!


이해솔 강사님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심 어린 강의를 전해주셨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예술계열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그리고, 조언과 꿀팁을 전해갈 수 있도록 MC, 리포터, 개그맨, 영화감독,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내 단독 오디션, 전문가 특강 진행, 다양한 연극제 참여 등을 진행 및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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