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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YG엔터테인먼트 브랜드기획팀 팀장 황미현 교강사진 강의

작성자 : admin 2019-05-22 조회 : 2217

공연예술계열, 前YG엔터테인먼트 전문가 특강 진행

 

본교 공연예술계열에서는 실력과 경험이 출중하신 교강사진 분들께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연예과정에서는 연예엔터테인먼트에서 활발하게 일을 하고 계시는 분, 기자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학생들에게 본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카라멜 엔터테인멘트 대표로 배우 박소담을 발굴 하신 황주혜 대표에 이어 이번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 제작 및 프로모션 업무를 담당하셨던 황미현 교강사진의 수업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황미현 교강사진은 약 8년 YG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플래닝 랩실에서 팀장, 브랜드기획팀 팀장을 역임하시며 싸이, 위너, 투애니원 등 아티스트 앨범 및 콘서트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바 있답니다. 현재는 팟캐스트 '엔터 취업의 정석'을 운영하시며 본인의 경력을 바탕으로 엔터 쪽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노하우와 꿀팁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황미현 교강사진은 학생들에게 엔터테인먼트에서 일을 하셨을 때의 실제 경험을 전해주시고, 취업 꿀팁을 알려주셨답니다. 특강 강사님께서는 우선 학생들에게 '왜 엔터테인먼트 취업을 희망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셨고, 학생들은 조금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본인의 목표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엔터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 전해야하는 말을 맥락을 이해하여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하다고 해요. 들었을 때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겠죠? 또한, 음악적 지식이 있어야 된다고 해요. 이것은 면접 전에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특히, 국내 가수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빌보드 차트 등을 통하여 해외 트랜드 파악 또한 중요하고, '왜 드레이크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지' 등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다는 팁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재학 중에 콘서트나 공연 등에서 스태프로 활동하는 것과 같은 엔터 업계 관련 경험 또한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의 발굴, 계약, 육성, 앨범 제작 등과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A&R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그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당장 그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면서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아닐 수 있지만, 최근에는 유튜브의 발달로 이런 부분은 충분히 영상을 통해서 공부할 수 있답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본교 공연예술계열 학생들은 본인이 평소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서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공연예술계열에서는 어느 분야보다 예민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기획 트랜드를 쫓기 위해 학생들에게 릴레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투데이, YG엔터테인먼트, 카라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강의에 이어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소속사, 배우 장동건 소속사 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섭외하여 파트별 외부 전문가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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