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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예술계열 장점을 알아보자!

작성자 : admin 2018-12-19 조회 : 2071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용예술계열가 잘나가는 이유! 소리소문 없이 무용예술계열 경쟁률이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 학교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떤 이유에서 학생들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선택하는지 알아볼까요? 겉모습만 보고는 판단할 수 없다! 재학생들의 만족도로 알 수 있는 본교만의 장점을 알려드릴게요 :D



소수정예로 전문 교강사진이 제대로 지도하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용예술계열! 사실, 무용예술계열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한 반에 몇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느냐는 것이랍니다. 물론 인원이 많으면 퍼포먼스 안무를 구성하기에 좋고 다양한 실력과 장점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있어 서로 경쟁하면서 배우기에도 좋은데요. 하지만 너무 많은 인원은 학생들에게 독이 된답니다. 안무를 배우는데 동작 하나하나 교강사님들의 지도가 필요하고 잘못된 부분을 하나씩 잡아주는 시간도 필요한데요. 인원이 많다보면 이런 꼼꼼한 피드백이 부족하기 마련! 그래서 본교는 무용예술계열는 소수정예로 반을 구성하고 있답니다.



장르별 교강사진으로 구성된 커리큘럼도 무용예술계열의 장점 중 하나인데요. 비보이를 전공한 댄서가 학생들에게 재즈댄스를 지도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겠죠? 본교는 비보이를 전공한 박경현 교강사님은 비보이 수업을. 방송댄스를 전공한 김보미 교강사님은 방송댄스를 현대무용을 전공하신 최수진 교강사님은 현대무용을 이런식으로 총 20명의 교강사진이 자신의 전공을 지도하고 있답니다. 지도받는 장르를 알려드리자면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재스댄스, 현대무용, 비보이, 발레 등을 배우게 되는데요 춤의 장르가 세분화되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도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교강사진들이 학생 인원 수에 비해 많다는 것은 분명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에게 큰 장점이랍니다.



실기실 전면 개방으로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이 언제든 연습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데요. 한 강의실을 모델과나 연기과와 함께 쓰는 것이 아닌 오직 무용예술계열 학생들만을 위한 실기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때문에 언제나 학생들이 연습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으며 공연 준비 때는 저녁 늦게까지 실기실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좁은 강의실에서 많은 인원이 시간대별로 수업을 듣는게 아닌 실무과만의 강의실에서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는 것!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가 취업이라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답니다. 크루활동으로 댄서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교강사님의 추천으로 크루 소속 오디션을 보게 되고 기획사를 통한 데뷔가 목적이라면 방학 중 JYP, 판타지오, FNC 등 다양한 단독 오디션을 학교에서 진행해준답니다., 또한, 예고 댄스 강사로 일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고 있어 취업 부분은 사실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이 모든게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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