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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박경현 집중탐구

작성자 : admin 2019-01-31 조회 : 2084


무용예술계열 박경현 교강사, 비보잉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박경현 교강사는 현재 본교에서 무용예술계열학생들을 직접 지도하시는데요. 교강사의 화려한 비보잉 베틀 우승에 대한 노하우와 비보잉에 관심이 있고 무용예술계열의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하는 말을 인터뷰로 만나볼까요?




무용예술계열 박경현 교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에 춤을 추는 친구가 '한 번 같이 춤 출래?' 라는 말에 따라서 비보잉을 배운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남들보다 고난이도 동작을 빠른 시간안에 소화해내면서 학교에서 스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점점 춤에 대해 흥미도 생기고 조금씩 배우게 되어 댄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경현 교강사처럼 특정한 계기가 있었다기 보다는 춤에 대한 흥미로 시작하면서 점차 전문적으로 배워왔다는 말을 들을 때가 많답니다. 무용예술계열를 지망하고자 하는 학생들 중 춤을 잘 추지 못해서 고민인 학생들이 있거나 혹은 관심은 많지만 막상 춤을 배운다면 자신이 잘 출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안고 있는 학생들도 많을텐데요. 하지만 지금 무용예술계열 교강사들 모두 예전에는 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춤에 대한 흥미가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이처럼 춤을 추는 것에 대해 흥미가 있다면 충분히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답니다.



비보이는 아프고 힘든 춤일 수 있지만 즐겁게 오래오래 춤추다 보면 우승은 자연스레 따라왔던 것 같다고 합니다. 중요한 키 포인트는 음악! 어떤 힙합 비트이든 닥치는대로 듣다가 몸을 흔들다보면 리듬감이나 바운스가 자연스레 생기는데 그 즐거운 과정에 중점을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컴페티션 우승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만족할만한 춤은 나오지 않다는 것! 우승은 결국 순간적인 만족일 뿐이라고 전해주었답니다.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에게 박경현 교강사가 전하는 대회 준비 노하우는 바로 춤을 즐기는 것과 음악! 본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학생들은 교강사함께 많은 대회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이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좋겠지만 때로는 우승한 결과보다 대회를 준비하는 그 모든 과정에서 배우는 점이 더 많을 수 있답니다. 또한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이 음악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 춤을 출 수 있는 역량까지 되기 위해서는 박경현 교강사처럼 수 없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앞으로 무용예술계열 학생들이 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박경현 교강사는 '화제가 된 책 중에 아웃라이어 일만시간의 법칙을 보면 10년 이상 3시간 씩 꾸준히 뭐든 하면 그 분야에 경지에 오른다고 하는데 정말로 주위 10년 이상 춘 댄서들을 보면 그들만의 아우라가 있고 지조있는 스타일이 많다고 했답니다. 오래오래 조금씩 즐겁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라고 전해주셨는데요! 무용예술계열 학생들도 교강사의 말처럼 오랜시간 동안 즐겁게 춤을 즐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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