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예술계열 학생들의 댄스 영상 촬영기! 요즘 유튜브에 댄서들이 자신들의 개성 넘치는 댄스 영상을 올리는 것이 대세인 것 다들 아시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용예술계열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쌓고 대외적으로 댄서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답니다. 스튜디오를 빌리는 대여비 및 촬영팀을 지원하고 있으니! 학생들은 열심히 춤을 추기만 하면 된다는 것! 유튜브 영상 제작하기 참~ 쉽죠? 방학을 맞아 열심히 학기 중에 연습한 춤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재학생과 교강사진이 뭉쳤습니다! 비욘세의 Baby Boy 노래에 맞춰 안무를 구성하고 영상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촬영 현장과 영상을 만나볼까요?!

이번 영상 촬영에 앞서 재학생들과 무용예술계열 교강사진들은 지속적으로 사전 미팅을 진행했답니다. 노래와 잘 맞아 떨어지는 안무를 만들고 맞추는데 초점을 맞추었는데요. K팝의 인기에 덩달아 칼군무, 코레오그레피 등이 인기를 끌면서 유튜브에서도 해외 팝송을 한국 댄서들이 재해석에 추는 안무 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답니다. 관능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비욘세의 노래를 어떻게 재해석에 안무를 구상할지 여러번 회의를 진행했답니다. 방학 중에 실기실에 모여 다섯명이 세상 진지하게 에어콘 온도 27도에도 땀을 흘리며 노력했다는 것!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무용예술계열은 이처럼 학생들이 댄서로 성장할 수 있는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학기 중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 중에 교강사진들과 학생들의 다채로운 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유튜브 영상 촬영이며 최근 진행되었던 락킹 댄스 워크샵도 그 중 하나랍니다. 전국의 댄서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댄서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고 안무 창작 및 영상 촬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까지- 방학 중에도 재학생들은 학교를 오고가며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학생들과 교강사진들이 노력한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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