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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 JTBC 뉴스룸 출연 인터뷰 진행

작성자 : admin 2021-03-18 조회 : 1648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과정 JTBC 뉴스룸 출연 인터뷰 진행 


지난 15일에는 JTBC 뉴스룸에서 본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을 방문하여 모델과정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AI 기술의 발달로 가까워진 메타 버스 시대에서 모델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본교 모델과정 김경수, 김다나 학생은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인터뷰를 전해주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볼까요? 


(출처 : JTBC 뉴스룸)

(출처 : JTBC 뉴스룸)

(출처 : JTBC 뉴스룸)
 

최근에 '메타버스' 시대라는 단어가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가 합친 말입니다.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는 또 하나의 세상’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가상과 현실의 상호작용을 토대로 현실에 매우 가깝거나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구축되는 사이버 세상 속에서 아바타가 사회, 문화 활동을 영위하는 3차원 가상 세계입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상모델은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출처 : JTBC 뉴스룸)
 


학생들은 가상세계의 모델 영상을 보고 그 퀄리티에 놀랐는데요,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설마 사람을 대체 하겠냐는 생각을 했지만, 영상을 본 후에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솔직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김다나 학생을 "가상 속의 모델이 감정, 눈의 초점이나 숨소리 하나하나, 손끝 하나하나…아직까지 섬세하게 사람처럼 전달이 가능할까. 지금 당장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모델과정 학생들은 본인들이 직접 패션쇼 현장에서 경험했던 현장감은 가상 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는 패션쇼 현장을 경험한 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이처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계열에서는 학생들이 재학중 패션 화보 촬영, 프로필 제작, 패션쇼 모델 참가, 유명 모델 에이전시 교내 단독오디션 진행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모델 데뷔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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