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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2AM 이창민 특강

작성자 : admin 2017-12-08 조회 : 2358


  


그룹 2AM과 옴므에 소속된 가수 ‘이창민’ 씨께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을
위하여 직접 학교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실용음악계열 학생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은 현장 함께 보실까요??








1. 변화하는 음악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방법!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음악 시장의 트렌드

이러한 트렌드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과거에는 음악을 전달하는 방법 또한 단순했고,
오직 내수시장에서 자급자족했던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기술과 문화의 발전으로 전세계로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가수, 작곡가,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트렌드에 기민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자신만의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내실을 다지고,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트렌드를 따를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창민씨도 데뷔 10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모니터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음악 시장의 현실 !

 

이창민씨는 대학 생활을 같이 하며 같은 목표를 꿈꿨던 친구들 중에
현재 음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50%로도 되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수의 앨범을 소장하기 위하여 앨범을 구매하는
것보다 음원사이트나 유튜브를 통해서 음악을 듣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할 수는 없습니다.

SNS 마케팅이나 인터넷 TV 등 파급력이 큰 자기 PR의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창민씨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라면 콘텐츠에 대한 내용적인
다양성을 기대할 수 있기에 학생들에게 훨씬 유리하고,
가능성이 크다고 응원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3. 곡을 써야하는 이유 !

 

이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의 학생들의 머릿속에는
본인만의 많은 멜로디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접근 장벽에 대한 두려움만 없앤다면
누구나 자신의 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현역 가수들, 아이돌들도 본인의 앨범에 작사, 작곡
디렉팅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창민씨 또한 1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을 거라고 학생들에게 작곡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의 학생들은
강연 동안 높은 집중도를 보여주었고, 적극적인 질문으로
오히려 특강을 하러 와주신 이창민씨에게 감동을 드렸습니다.

 

좋은 말씀과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이창민 특강 현장 !

실용음악예술계열 학생들에게 큰 도움과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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