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의 수업으로 실전에 강한 K팝 아티스트가 된다. 

K팝 열풍이 뜨겁다. 하나의 장르를 넘어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경제성을 지닌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018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창출하는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4조 1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인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조 4200억원으로, 모두 합치면 5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한국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음악성은 K팝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HOT100에 두차례나 1위를 차지하면서 K팝의 위상을 높이고,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열풍 속에서 음악인재양성 커리큘럼을 구축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적인 K-POP 열풍 속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은 전문 교강사진의 도움을 통하여 저작권 협회 등록 뿐 아니라 대형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고 있으며 커버곡 뮤직비디오 촬영 지원, 교내 단독 오디션 진행을 통하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전세계적으로 K-POP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져감에 따라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육성에 목표를 두고, 다양함과 세밀함을 추구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인재 양성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