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술계열 김용훈 학생 인터뷰!

패션을 공부하고 난 다음부터는 자신의 옷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 입는다는 김용훈 학생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풀어보았는데요 :D

직접 만든 옷도 소개해준다고 하니!

패션예술계열 관심자들은 주목!?







패션예술계열 김용훈 학생은 중학교 때 부터 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일찍이 패션을 전공하기로 마음먹고 고등학교 졸업 후

패션예술계열를 직접 돌아다니며 비교 분석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실기 비중이 높은 학교라는 것과 교수진들의 꼼꼼한 강의에 대한

재학생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했답니다!?







패션예술계열 김용훈 학생은 학교를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옷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담당 교수님들께서는 정말 기초부터 꼼꼼하게 지도해주시기 때문에

많은 양의 실기 수업이 때로는 부담이 되었고 이로 인해

몇몇 친구들은 포기했다는 말도 전해주었답니다!

하지만 기초를 잘 다니면 그 이후는 정말 쉬운 것!

때문에 김용훈 학생은 예비 신입생들에게 절대 기초를 배우는 과정에서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전해주고 싶다고 했답니다!?








점점 자신의 옷을 직접 만들면서 패션예술계열 김용훈 학생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옷을 제작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충실하게 배우고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 남들보다 더 빠르고 간단하게 옷을

제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혔다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좋은 원단으로 저렴하게 옷을 만들어

주변 친구들과 부모님에게도 선물한다는 것!

대단대단!?








처음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꼐서는

졸업하고 뭐해먹고 살래!? 이렇게 되물으며 걱정하셨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패션예술계열 김용훈 학생의 옷을 보고 흡족해 하실 뿐만 아니라

직접 겨울용 검정 패딩을 주문하시기도 하셨다는 :D

앞으로도 이렇게 열정있는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해

졸업 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패션디자이너로 성장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