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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스 한혜연 겸임 강의 현장!

작성자 : admin 2018-09-20 조회 : 2440

슈스스 한혜연 예비신입생 대상 강의 현장



지난 19일, 패션예술계열 한혜연 겸임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 현업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데요,

이번 강의에서는 슈스스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학생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여서 더욱 특별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셨는지 함께 보실까요?



'한 가지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연구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지금도 매일 하루에 한가지씩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배우거나 깨달은 것을 적는 일기를 쓰는데, 지금까지도 열심히 쓰고 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고, 원하는 자가 얻을 수 있다.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

나도 2년제 학교를 나왔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 공부는 단기간에 끝내고,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1학년 1학기 방학 때, 지도 교강사

님의 권유로 스타일리스트 일을 처음 경험했다. 방학 때 마다 일을 하였고, 스타일리스트 일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 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조건 많이 봐라'

스타일링을 남들 보다 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많이 봐야된다. 나는 영화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는다. SSG 광고는 애드워드 호퍼 작품을 오마주해서 작업을 한 것이다. 많이 보고, 습득해야 표현력이 많이 늘어난다.


'에디팅을 해봐라'

위시리스트, 라이크 스타일 리스트 등으로 나누어 자료를 모아보고, 봄 / 가을 등 컨셉을 잡아 직접 에디팅을 해보는 것은 스타일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셀린느, 버버리 등 패션 브랜드의 이야기, 패션위크 에피소드, 스타일리스트 비전 등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내 인생에 실패란 없다. 피드백만 있을 뿐이다.' 한혜연 겸임은 학생들에게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씀을 전해주시며, 스타일리스트를 꿈꾸고, 패션 전문가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현업에서 우리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신 만큼 학생들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셨답니다.



슈스스 한혜연에게 배울 수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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