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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패션 앱 성장으로 주목 받는 패션디자인과 전공

작성자 : admin 2021-01-29 조회 : 2416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패션 앱 성장으로 주목 받는 패션디자인과 전공 


한국 의류업체들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확산에 따라 유통 트래픽 급감, 소비경기 침체가 의류 수요에 큰 타격을 줬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이 축소되고 온라인 유통망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매장에서 직접 입어 보고 확인한 뒤 의류를 구매하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오프라인 유통망 이용자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이는 라이브 커머스 인기 상승, 패션 쇼핑앱 사용자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한 달에 열 번 모바일 앱으로 의류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발표한 <패션 앱 사용자 현황>에 따르면, 2020년 8월 패션앱 전체 사용자 수는 1091만 명으로, 대한민국 국민 20% 이상이 한달 평균 9.6일 모바일 패션 앱에 방문해 쇼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기 패션 쇼핑 앱으로는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가 치열한 3파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성장에는 차별화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남성 회원을 겨냥한 스트리트 캐주얼 전문사이트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던 해외 캐주얼 브랜드를 선보이고,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한정판 신발을 내놓는 등으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브랜디는 물류와 배송에 중점을 두면서 빨리 옷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오늘 주문한 상품을 당일 또는 다음날 새벽에 받아볼 수 있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또한, 전연령 층에서 사용자수 1위를 차지한 에이블리는 '셀럽마켓 모음 앱'으로 인플루언서를 끌어들이며 급성장을 보였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쇼핑몰 창업 등을 커리큘럼을 통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브랜드를 무신사에 입점시켜 입지를 점점 넓혀가고 있답니다! 졸업생 백재○ 학생은 '네온드럭'이라는 브랜드를 입점시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디자이너 교강사 분들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패션 트렌드와 패션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드 런칭, 패션디자이너 데뷔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에서 꿈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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