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패션예술계열>계열행사

프랑스 파리 트라노이 쇼에서 주목한 얼킨

작성자 : admin 2022-11-21 조회 : 12223



 


세계 최대 패션 수주 박람회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 ‘트라노이 쇼’에 얼킨을 비롯해 국내 패션 브랜드 다수가 참여했습니다. 트라노이 쇼는 매년 봄과 가을 전 세계 패션 바이어 2만2000여 명이 모여 다음 시즌에 나올 제품을 보고 상담한 뒤 거래가 이뤄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비즈니스 장입니다. 


지난 11월 13일 트라노이 관계자에 따르면 올가을 국내 패션 브랜드와 148만 달러(약 20억) 규모의 상담 및 수주가 성사되었다고 하는데요. 통상 주문 확정까지는 가을 쇼 이후 3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거래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행사에 참석했던 패션 브랜드 ‘얼킨(ULKIN)’의 이성동 대표 디자이너는 “과거에도 해외 수주 쇼에 몇 번 참여해본 적 있지만 이번에 특히 긍정적인 열기를 느꼈다”고 인터뷰틀 통해 전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K-팝의 인기에 기댄 성과이기도 하지만 한국 패션 자체의 경쟁력이 올라갔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프로보 트라노이 대표는 “한국 패션 브랜드는 특히 ‘제조’에 강점이 있다”며 “소재나 품질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면서도 가격이 그리 높지 않다”고 했습니다. 





 


뉴욕패션위크를 비롯해 해외로 빠른 진출을 하고 있는 얼킨 이성동 대표는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 겸임으로 후배 양성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경우 얼킨 대표 이성동외에도 아브드레브 대표 전차영, 스튜디오성 대표 이성훈 등  현업 패션디자이너가 학생들을 실무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계열은 다채로운 지원 아래 학생들은 성과를 보이며 보답하고 있습니다. 구찌코리아, 현대백화점 등 국내 패션 업계 취업을 하거나 다수가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로 취업에 성공해 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자신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사례나 방송국 취업 사례도 보이며 취업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패션계열의 취업 현황이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


패션계열 취업 현황 바로가기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