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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인과정 미세먼지 속 두피관리 노하우를 알아보자

작성자 : admin 2019-01-16 조회 : 2280


미세먼지로 인해 긴급재난문자가 매일매일 오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도 유발하지만,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다들 클렌징하고 세안하고 팩을 바르는 등, 잘 관리하고 계시죠? 아무리 꼼꼼한 사람도 놓치기 쉬운 피부가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두피"입니다. 두피는 모질에도 영향을 끼쳐 관리하지 않으면 머릿결이 상하기도 하는데요. 피부와 머리카락 둘 다 한 번에 상하게 둘 수는 없죠? 지금부터 미세먼지 속에서도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유지 하도록 하는 관리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카락에 붙은 미세먼지는 두피 모공으로 침투합니다. 모공속으로 침투한 미세먼지는 모낭세포에 붙어, 모낭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드립니다. 모낭세포의 활동력이 떨어지면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부러집니다. 심지어 심하면 빠지기 시작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탈모가 시작되면 치료하기도 힘든 것 아시죠? 탈모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 풍성한 숱과 찰랑이는 머릿결을 생각하다면 관리는 필수겠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게열 심예원 전임이 알려주는 미세먼지 속 두피 관리 노하우를 알아볼까요?



1. 빗으로 머리 빗기

외출 후에 머리를 감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빗으로 머리빗는 것입니다. 손으로 대충 빗어내는 것이 아니라 빗으로 빗어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빗면서 발생하는 정전기로 머리카락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빗은 꼬리빗이나 도끼빗보다, 넓고 부드러운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너무 강하게 빗질할 경우, 두피에 상처가나서 오히려 악영향이 날 수 있으니 부드럽고 천천히 빗어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2. 시원함보다는 부드러운 사용감을 가진 샴푸 고르기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샴푸를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샴푸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샴푸보다 부드러운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원한 샴푸의 경우 자극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요. 미세먼지로 인해 예민해진 두피는 평소보다 약하기 때문에, 그런 자극이 강한 샴푸를 사용하면 오히려 악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했을 때, 자극 없고 부드러웠던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3. 충분한 샴푸 거품으로 먼지를 씻어내기

머리를 감을 때는 먼저 샴푸로 거품을 충분히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를 짜고 바로 머리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손으로 충분히 비벼 거품을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비빌 경우 강한 성분들이 날아가고 거품이 생겨 머리 건강에 더 좋습니다. 머리를 담을 때도 두피를 마사지 하듯 감아야합니다. 손끝에 힘을 주어 놓치는 부분 없이 꾹꾹 눌러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샴푸는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품기가 없어도 두세 번은 더 헹궈줘야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씻깁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뷰티예술계열 심예원 교강사님이 알려주신 미세먼지 속 두피 관리 노하우! 미세먼지로 인해 여러 가지 관리해야하는 것들이 더 늘어버렸죠. 하지만 귀찮다고 관리하지 않으면 탈모가 생겨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관리해주는게 좋아요! 다음에도 꿀떨어지는 뷰티 팁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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