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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툰 MOU 진행

작성자 : admin 2018-09-13 조회 : 3713



1990년대 후반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시작된 ‘웹툰’이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를 통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답니다. 이제 발맞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웹툰창작계열 운영하며 네이버, 다음 웹툰작가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배울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개발해 웹툰작가 양성 전문학교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국내 만화산업 시장 규모는 2005년 4362억원에서 2013년 7976억원으로 약 2배 성장했답니다. 최근에는 ‘미생’, ‘송곳’, ‘26년’, ‘패션왕’, ‘더파이브’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만화 캐릭터를 상품으로 개발하는 움직임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는 다양한 웹툰 플랫폼과 MOU를 맺어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피너툰과 MOU를 진행했답니다.   





웹툰 전문 플랫폼 중 한 곳인 ‘피너툰’은 유통 전문기업 ㈜넥스큐브가 만들었으며 현재 회원 50만명에 1400여편의 만화 콘텐츠를 보유한 플랫폼이랍니다. 지난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국내 작가가 피너툰을 통해 웹툰을 연재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피너툰으로 데뷔해 작가로 자리 잡았답니다. 





웹툰창작계열 김지연 교강사와 피너툰 대표가 함께 진행한 MOU 현장! 앞으로 활발한 교류로 본교 재학생들이 피너툰을 통해 웹툰작가로 데뷔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볼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9학년도 웹툰창작과정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답니다. 강풀, 윤현석, 배진수, 김양수 등 스타급 웹툰작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웹툰을 지도하고 있으며 와콤 타블렛 전면 설치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또한, 네이버 최강자전 4강 진출, 다양한 웹툰 공모전 다수 수상 및 웹툰 작가 데뷔로 대외적으로 웹툰작가 양성 전문학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것! 아래 링크를 통해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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