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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비실기전형’ 확대, 디자인예술계열 주목

작성자 : admin 2020-12-02 조회 : 3416

- 전문대 2차 원서접수 내달 7일까지 진행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디자인예술계열, 비실기전형 진행…특장점 보유

- 실무중심수업, 무료 자격증 특강 등 재학생 지원 ‘활발’



2021학년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달 7일까지 진행되며 수시모집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기간에는 유의를 해야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모든 대학이 동일하지만, 상세한 시작시간과 마감시간 등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대 수시의 가장 큰 특징은 횟수의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일반대학의 경우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정해져 있지만, 전문대의 경우 제한이 없는 만큼 지원에 있어서 자유롭다. 제한이 없는 만큼, 경쟁률이 높게 나타날 수 있지만, 충원률도 높은 만큼 망설임 없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앞서 실시한 1차 수시모집과 2차는 별개의 모집 유형이기 때문에 동일한 전문대라고 하더라도 원서접수 전 실시하는 전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해야 한다.


2차 수시모집 시작과 더불어 대학 미술계열의 비실기전형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학생에겐 부족한 실기실력 대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학에 합격문을 두드릴 수 있어 좋고, 대학 또한 틀에 박히지 않은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뽑을 수 있어 좋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최근에는 많은 대학 미술계열에서 비실기전형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디자인예술계열 또한 비실기전형을 채택하고 있는 학교 중 하나로, 많은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교육 과정의 많은 부분을 실무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실무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빠른 시간 안에 실력과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재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학교는 컬러리스트산업기사, GTQ자격증, 시각디자인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무료 특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이야기나 아낌없는 조언을 건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양미영 출판 디자이너, 김정태 콘티 작가 등이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전달했다.


학교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이룬 시각디자인 과정의 이다정 졸업생은 “학교의 커리큘럼이 정말 좋았다. 다양한 실무중심의 수업을 통해 개념과 경험을 쌓은 것이 다양한 방면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며 학교의 수업 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학교의 디자인예술계열을 졸업해 넥슨의 계열사로 취업에 성공한 한 졸업생은 “비실기 전형으로 들어와 꿈의 직장인 넥슨으로 취업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초부터 철저히 실력을 다듬을 수 있었던 학교의 실무중심 수업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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