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주얼리디자인계열>계열행사

주얼리디자인과정 졸업전시회 작품 소개 인터뷰 현장

작성자 : admin 2020-12-10 조회 : 2110

주얼리디자인과정 졸업전시회 작품 소개 인터뷰 현장 


명품 취업으로 주얼리업계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계열! 주얼리디자인과정 학생들은 졸업 전시회를 앞두고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졸업 작품 작업을 마치고 졸업 전시회를 위한 작품  촬영도 마쳤답니다.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온라인을 통하여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늘은 온라인 졸업전시회를 앞둔 주얼리디자인계열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 현장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번 졸업 작품 인터뷰 영상에는 19학번 전선하, 19학번 정유진, 16학번 임경빈 학생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정유진 학생은 일반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과 졸업 후 본교에 입학한 학생인데요, 재학 중에 많은 시간을 실습실에서 보내면서 늘 성실하게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뛰어난 창의력과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본인만의 경쟁력을 갖춰 여름방학 동안은 예물 전문 주얼리 중견기업인 '백작부인바이피렌체' 세공팀에서 인턴 실습을 받기도 했답니다. 이번 졸업 작품에서는 금속 작업에서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컬러를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아름다운 컬러의 장신구를 구현하였습니다.



16학번 임경빈 학생은 평소에도 캐드에 관심이 많고 기술도 좋아, 주로 모든 작업을 캐드로 진행한다고 해요. 그래서 교강사진 분들께도 디자인 아이디어가 좋고 손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경빈학생은 이번 졸업 작품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성격의 작품을 재미있게 선보였는데요, 작품을 통하여 경빈 학생의 아이디어 전개 능력과 우수한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학번 전선하 학생 또한, 앞서 언급한 유진 학생과 마찬가지로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본교 주얼리디자계열로 진로를 변경하여 입학을 했습니다. 특히, 선하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4학기 내내 성적우수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공모전과 특강에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생이랍니다. 특히, 이번 졸업작품 준비위원장을 맡아 전체 학생들의 작품 촬영과 도록 편집 등의 제작 과정을 도와 2020년 주얼리디자인과정 졸업전시회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이번 선하 학생의 졸업 작품에서도 선하 학생의 우수한 작업 감각과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