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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디자인과에서 알려주는 2021 주얼리 트렌드

작성자 : admin 2021-02-04 조회 : 1684

주얼리디자인과에서 알려주는 2021 주얼리 트렌드 


2021년도가 시작되면서 패션과 주얼리 등 올해의 트렌드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오늘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주얼리디자인과정에서 올해의 주얼리 트렌드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타일링에 트렌드에 맞는 주얼리를 더해 더 멋진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90's 스크런치

이번 셀린느는 스크런치, 우리에겐 곱창 밴드라 부르는 것이 익숙한 헤어밴드를 브레이슬릿(팔찌)으로 착용함으로써 새롭게 스타일링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헤어가 아닌 손목이나 팔뚝에 둘러 마치 브레이슬릿처럼 무심한듯 시크한 룩을 연출했는데요, 스크런치는 레더룩이나 화려한 시퀸 드레스를 드레스 다운시켜 데일리룩으로도 연출가능하게 합니다.



롱네크리스

이번 시즌 네크리스는 가슴 명치까지 내려오거나 배꼽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롱네크리스가 유행할 전망입니다. 명품 브랜드 디올과 펜디에서는 80년대 보헤미안 감성의 롱네크리스부터 90년대 무드의 스트리트룩을 연출하여 목걸이에 큼직한 팬던트를 달거나 여러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 하여 다양하게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입니다.


 


슈퍼 로고

구찌와 샤넬, 프라다 컬렉션에서는 헤어, 벨트, 네크리스, 이어링 등 큰 로고가 박히 악세서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로고를 이어링, 헤어밴드 등으로 활용하였는데요, 이는 전체적인 룩에서 상의를 빛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을 전망입니다.



그외에도 작년에 이어서 2021년 주얼리 트렌드는 여전히 볼드한  체인과 다양한 진주의 믹스가 강세입니다. 2021 S/S 컬렉션에서 목걸이는 볼드한 초커를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여러겹 레이어드 한 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언발런스 빅 이어링이 트렌드인데요, 귀걸이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귀걸이를 언발란스하게 착용하거나 한쪽만 착용하는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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