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육동아리의 라쿤 사육일기
- 동물사육사 되는법!

동물사육사 되는 명문학교는

바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사육학과 아니겠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고양이 등 일반적인
애완동물을 넘어 특수동물을
사육하는 데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사육과정은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어류 등 30여종의 다양한

특수동물을 사육하고 있답니다!

그것도 동물사육과정 내에서

동물사육사를 꿈꾸는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매일 아침 8시

당번을 정해 나와 직접
관리하고 있어요~!

나초와 타코는 동물사육과정

학생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라쿤이에요!

유행하는 주인님체로 써보았는데

어색하진 않은가요 ?^^
(문법은 의도적인 오타예요)




 

학생들은 손, 인사, 박수,

돌아 등 다양한 훈련을 하며

나초와 타코를 길들이고

있답니다-!

마치 어린왕자에서 어린왕자와

여우가 서로를 길들이는 것처럼요

학생들은 아래와 같이 테이블을

만들어 30여종의 특수동물들의

먹이를 주고, 온습도 관리를

하고, 발톱도 잘라주고 있어요

학생들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원장을 역임하셨던 모의원

교수님의 철저한 지도 아래

상세하게 동물의 컨디션을

체크하며 다이어트 등 건강까지

생각하는 섬세한 사육사로

양성되고 있답니다.

▲동물관련 자격증 바로가기▲

썸네일 클릭!




 

학생들은 처음 들어온 동물들에겐

먼저 시간을 두고 경계심을

풀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연습을 해요

무턱대로 다가갔다간

동물의 방어본능으로 인해

다칠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가인

교수님의 지도아래 있어야 해요!

이제는 라쿤, 나초와 타코와의

스킨십까지 자연스러워진

사육동아리 학생들!!

물론 이렇게 친해진 데는

먹이나 간식이 있었죠! ㅎㅎ

▲대회 수상하는 법?▲

썸네일 클릭!!




 

나초와 라쿤이는 자신들을

챙겨주는 학생들을 잘 따르게

되었고 어느새 학생들도 훌륭한

동물사육사로 거듭나고 있답니다!

동물사육사가 되기위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

입학하여 현장과 동일한

사육실습실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

44년 전통 최신식 실습실이

완비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을 특별모집

중이에요~!

사육사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은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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