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박성철 전임의 남다른 강의 촬영 현장!

애교남 1편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애견훈련 전임의 남다른 강의 1편!

훈훈한 전임의 비주얼과 함께

반려동물들의 마음을 쏙쏙 알아볼까요?

애교남 박성철 전임은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

학생들을 지도해주시고 계시는데요.

매일 매일 학생들을 늦은시간까지

지도해주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답니다.

덕분에 본교 동물훈련과정 학생들은

각종 핸들러 대회 대상을 휩쓸며

대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

동물훈련과정 박성철 전임은 이번 1편에서

강아지들이 자꾸 깨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답니다.

조금씩 이갈이를 시작하게 될 때

강아지들은 자꾸 무언까지 씹고 물고 싶어하는데요.

그래서 집에 있는 소파 등이 망가질 정도로

물어뜯는 경우가 많답니다.

대형견의 경우 정말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

우리는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 깨물고 물어 뜯을 때

가장 관심있어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손과 발이랍니다.

동물훈련과정 박성철 전임이 그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요.

사람의 손과 발은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강아지들의 호기심을 더욱 불러일으키기 때문!

강아지들이 깨물었을 때 동물훈련과정 박성철 교수님은

크게 아야! 하고 소리를 지르고 피하라고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리고 강아지화 함께하는 놀이를 멈추라고 했는데요.

강아지들에게 놀이를 멈추는 것 자체가 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놀이를 멈추고 거리를 두며 있는다면

강아지들은 내가 깨물어서 더이상 나와 놀아주지 않는구나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강아지가 다시 주인에게 다가와

아까는 내가 미안했어 다시 나와 놀아주겠니? 하며 다가올 것!

동물훈련과정 박성철 전임이 전하는 꿀팁!

애교냠 1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