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육과정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로 결정!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커리큘럼과 훌륭한 교강사진 그리고 취업 현황 아닐까요? 이 삼박자 모두 다 갖춘 본교에서 동물원 사육사이 꿈을 이루어보세요! 현재 동물사육과정 2019학년도 정시 모집 중에 있으며 학교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진과 글로 만나볼까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사육과정는 작은 동물원과 같은데요. 가이아관에 있는 50여종의 특수동물을 재학생들이 직접 사육하고 관찰하며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교배까지 하며 최근에는 새끼 사막여우가 탄생하기도 했죠? 사막여우는 멸종위기종으로 학교에서 이렇게 학생들이 잘 사육해 교배까지 성공시키는 일은 매우 드물답니다. 신문 기사에도 보도가 되었을 만큼 학생들은 동물을 사육하고 케어하는 일에 능숙한 전문가랍니다.

동물사육과정라고 해서 강아지, 고양이 등만 다루는 줄 알았죠?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NO! 수족관이 완비되어 있어 어류와 파충류에 대한 실습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아쿠아리스트 양성도 병행할 수 있는데요.스킨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취득에서 부터 아쿠아리움 실습까지 니가면서 학생들은 동물원 사육사 외에도 아쿠아리스트 등으로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사육과정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면 바로 다양한 인턴쉽 지원이죠! 인턴쉽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업의 경험을 쌓아 남들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답니다. 단순하게 작은 테마파크가 아닌 강원도 야생동물 구조 센터에 매학기 실습을 나가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을 구하고 치료하는 경험을 쌓고 있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 원장 모의원 전임이 직강 한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전 서울대공원 동물 원장 모의원 전임에게 직접 배우기 때문에 보다 현장감 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요. 서울대공원에 매년 학생들이 실습을 나가 동물원 사육사로 일정기간 동안 활동하고 있답니다. 동물원에 직접 나가 쌓은 경험은 어디에서도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것!

동물과 교감하며 배우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2019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로

여러분들의 꿈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