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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관리법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19-06-27 조회 : 2899

고양이 털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애완동물과정에서 알려주는 고양이 털 관리법! 
일반적으로는 일주일에 1회 적절하답니다. 너무 자주 털관리를 하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 단모종의 경우, 통계적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빗질해 주는 것을 권장한답니다. 다만, 고양이를 관찰했을 때 털 엉킴이 너무 심하다고 하면 빈도를 늘리면 되고 털갈이 시기에도 빈도수를 높이는 등 때에 따라 조금씩 주기를 다르게 주면 좋답니다. 털 관리를 너무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완동물과정에서 빗질을 싫어하는 고양이의 털 관리법에 대한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빗질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주세요. 
사람도 어릴 때 습관과 버릇이 오래가죠? 사람이 어릴 때 잘못 배운 습관 언행이 어른이 되서도 유지되며 고쳐지지 않듯이 고양이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른이 되면 주변에서 잘못되었다고 말해도 고쳐지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 고양이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릴 적 많은 것들을 접한 고양이들은 성묘가 되어서 이미 접해 본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덜하답니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지는 것이 좋답니다. 

빗질을 하나의 호기심 충족으로 만들기. 
그렇다면 이미 다 자란 고양이가 빗질을 싫어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랍니다. 그 호기심을 빗질에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답니다. 고양이 몸에서 부위별로 부드럽게 빗질을 해주고 빛을 때 고양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함께 해주면 좋답니다. 예를 들어 턱밑을 만져주거나 빗질하는 것을 아파하면 멈추었다 다시 시작해주세요. 또한 빗질이 끝난 이 후에는 간식을 주는 것도 좋고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것도 상의 일종이랍니다.

장모종은 좀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세요. 
장모종의 경우 여러 개의 빗이 있으면 좋은데요, 굵은 빗, 중간 빗, 얇은 빗 이렇게 굵기가 다른 빗을 활용해 천천히 뭉친 털을 풀어주는게 좋답니다. 단모종 보다 장모종이 훨씬 더 털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자칫 털관리를 게을리 했다가 피부염 등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 빗질을 자주 해주면 고양이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털에 윤기가 돌게 만들고 고양이가 그루밍하면서 삼킨 털이 배설되지 않고 장이나 위에 쌓이는 모구증이라는 위장병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모구증은 식욕저하, 변비, 구토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니 장모종의 털 관리는 더 꼼꼼하게 해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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