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애완(반려)동물계열>계열행사

동물훈련사 성장기, 취업자 인터뷰로 알아보기

작성자 : admin 2021-03-05 조회 : 477


도그마루 취업자 이대훈 인터뷰

 

도그마루에 취업해 유기견을 훈련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학년을 마치고 박성철 전임의 추천으로 학교와 연계된 도그마루에서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저는 도그마루 안양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사로 일하면서 유기견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유기견의 돌발 행동이나 문제 행동을 교정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다시 가정에서 따뜻한 보금자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훈련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다면 그만큼 강아지와 소통하는 역량이 쌓이고 행동 교정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박성철 전임이 늘 하시던 말씀이 동물은 글로 배울 수 없다입니다.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 저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과사람 취업자 이주열 학생 인터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동물훈련과정을 졸업한 이주열입니다. 원래 사육사가 꿈이었지만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훈련사로 목표가 바뀌었고 지금은 동물과 사람에서 훈련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강아지를 훈련하고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모든 신경이 곤두서있게 됩니다. 학교에서 배우면서 항상 교강사님들이 긴장하라는 말을 잔소리처럼 들었는데요. 실무에 나와 보니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보호자가 훈련사를 믿고 반려견을 맡겨주셨는데 반려견의 행동이 고쳐지지 않거나 다치게 된다면 훈련사로서 빵점입니다. 늘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신경은 곤두서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동물을 다루는 훈련사가 되고 싶습니다.



스퀘어독스 취업, 서현우 학생 인터뷰

 

평소 동물을 좋아하던 저는 관심사를 살려 동물훈련과정에 입학했습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를 다니는 재학생들의 만족도였습니다. 실제로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재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에서 도그쇼, 핸들러 자격증, 취업 지원 등을 아끼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타 학교와 비교했을 때 졸업 할 때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통해 취업까지 신경 써주신 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훈련, 사육, 미용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전공별 심화과정을 통해 전문가로 바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십니다. 덕분에 저도 취업난이라고 하는 시대에 졸업 후 바로 훈련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