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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소장의 슬기로운 반려동물생활 특강 성료

작성자 : admin 2022-01-18 조회 : 2782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을 위해 이찬종 소장의 <슬기로운 반려동물생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찬종 소장은 반려동물의 마음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훈련사입니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빠르게 분석해 심리를 파악하며 맞춤 훈련을 해 문제 행동을 바로 잡는데요. ()한국애견연맹 전견종 연맹 훈련사 사범을 시작으로 ()한국애견협회 공인 1등 훈련사, 1급 심리상담사, 1급 동물매개치료사, 공인 1급 핸들러, 어질리티심사위원, 가정애견심사위원 등 반려동물업계에서 높은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 1세대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이자 동물농장 아저씨로 불리는 이찬종의 특강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강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입마게 착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요. 이찬종 소장은 반려견 마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먼저 파악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강에서 하네스와 목줄에 대한 차이도 언급했는데요. 강아지가 주도권을 가지고, 보호자를 끌고 갈 경우에는 하네스보다는 목줄로 컨트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집에서 낮선 사람이 왔을 때 자주 짖는 아이들, 자신의 공간이라며 소유욕을 가지고 지키는 아이들이 하네스를 착용할 경우, 짖거나, 소유욕을 보이는 행동 등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줄을 사용해서 컨트롤하고, 보호자가 결정권을 가지는 산책을 해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반면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네스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는데요. 아이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거나, 낮선 강아지를 만나도 도망가거나, 처음 오는 장소에서 두려워서 움직이지 않으려는 경우, 하네스를 착용해서 자존감을 올려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에서는 이찬종 소장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 적도 있는데요. 아래 영상으로 봉사활동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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