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미지

계열행사

home > 계열소개>애완(반려)동물계열>계열행사

세계적인 애견미용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애견미용세미나 현장 모아보기

작성자 : admin 2022-04-22 조회 : 6272

세계적인 미용세미나가 우리학교에서 열린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계열 학생들의 특급 혜택! 바로 한국애견연맹에서 주최하는 국제 애견 미용 세미나가 본교 아트홀에서 열린다는 것인데요. 본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쉽게 국제적인 미용사에게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보다 색다른 세계적인 미용 테크닉을 알 수 있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되었던 애견미용 세미나에 대해 알아볼까요?



슥슥 삭삭



첫 번째 올가 자벨린스카야의 미용 강의는 1부 베들링턴 테리어 푸들 미용 / 2부 비숑프리제 미용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세미나의 참가비는 7만원으로 학생들이 참가하기엔 다소 금액이 높았지만,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애견미용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육비를 지원 받아 수강을 할 수 있었답니다. 푸들 미용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견종의 특성을 살리는 미용을 실습으로 알려주셨던 시간! 푸들은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견종이이도 하죠? 애견미용 학생들이 펫샵에 취업했을 때 유용한 팁을 많이 배워갈 수 있었답니다.



두 번째로 진행되었던 엘리나 에바이나의 미용강의는 폭스테리어 미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폭스테리어는 미용의 필요성이 높은 견종으로 뻣뻣한 털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요. 종종 털이 곱슬 질 때도 있지만, 반려견 대회의 평균적 털 기준은 곱슬지지 않는답니다. 영국에서는 활발하게 키우는 견종인데요. 폭스테리어는 털이 촘촘히 나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폭스테리어 입양 예정자라면 미용 비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답니다.



세 번째 미용세미나는 팬유 강사님의 케리블루 테리어 미용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쇼에 함께한 케리블루 테리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처음에는 검은색으로 태어나지만, 9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더 밝은 블루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속털이 없고, 겉털도 빠지지 않아 가정견으로 키우기에 좋습니다.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가 학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본교 재학생들은 국제적인 미용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다양한 종의 견종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요. 견종마다 털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이해하고 미용을 배우기 때문에 단지 털을 예쁘게 가다듬은 테크닉을 넘어 전문가로서의 기술력을 갖추게 된답니다.


  • QUICK MENU
  • 원서접수
  • 모집요강
  • 추천서다운
  • q&a
  • 입시자료신청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