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계열

반려동물산업이 확장됨에 따라 전문지식과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하며,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의식을 바탕으로 지성이 뒷받침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합니다.

1. 끝이 다른 시작, 반려동물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운다.

애완(반려)동물계열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을 역임한 모의원 석좌, 한국애견연맹 핸들러 위원장 및 심사위원 현역을 맡고 있는 박성철 전임을 필두로 전공 분야별 전문 교강사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60여 종의 특수동물이 있는 가이아관 등을 비롯한 실습장에서 학생들에게 사육, 훈련, 간호, 매개치료 등 실무 테크닉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2. 반려동물 테마파크

이천 캠퍼스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총 면적 25,720㎡로 야외 훈련장, 강의실은 물론 세미나, 반려동물 체험학습 등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모두 갖출 예정입니다. 애완(반려)동물계열은 50여 종의 특수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가이아관, 경기도 광주 야외 훈련장에 이어 ‘반려동물 테마파크’까지 갖추면서 국내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3. 차별화된 스펙업, 1년에 7개 자격증, 9개 대회 출전

축산관리사, 동물매개치료사, 반려동물관리사, 애견미용사, 동물훈련사 등 1년에 평균 7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기와 방학 중 무료 특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교에 입학한 이후 자격증 취득을 위해 별도의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되며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진정한 동물 전문가, 봉사활동 진행

애완(반려)동물계열 학생들은 매 학기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통해 애견미용, 보금자리 청소, 사료 및 배변 패드 기증 등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교 축제에서 학생들이 만든 아로마 향수와 먹거리를 판매해 번 돈을 기부하며 동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합니다.

5. 남들과 다른 졸업, 취업까지 확실하게

애완(반려)동물계열은 롯데 아쿠아리움, 일본 군마동물전문학교, 한국애견연맹, 한국 동물병원협회 등 다양한 기업체 및 의료시설과 산학협력을 체결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위한 교류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습니다. 졸업생은 롯데 아쿠아리움, 주렁주렁 테마파크, 충현동물병원, 그로비타 수족관 등 자신의 전공을 살려 취업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