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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 웹툰페어 참가기

작성자 : admin 2019-05-16 조회 : 4590

웹툰 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19 경기 국제웹툰 페어'가 10∼1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했는데요. 이번 행사는 신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툰 산업 육성을 위한 것으로, 웹툰 원작 기반의 영화, 드라마, 상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답니다. 41개 기업, 52명의 웹툰 작가, 361개 부스가 참여하며 전시회, 이벤트 체험존, 수출상담회,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졌고 이곳에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학생들이 참여했다는 사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툰창작계열 학생들은 이번 부스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상품을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했는데요. 현장에서 학생들의 굿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답니다.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전시 경험을 쌓고 대외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매년 본교에서는 학생들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전시 및 페어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 
 

행사에 온 아이들을 위해 간단한 바디 페인팅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 

이번 경기 국제웹툰 페어에서는 웹툰의 가치 증대하기 위해 작가 및 중소 웹툰업체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상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중국의 1위 웹툰 플랫폼 콰이칸, 중국 내 대표적인 콘텐츠 회사 텐센트, 일본 유명 종합 콘텐츠 기업 카도카와를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의 웹툰 및 멀티미디어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국내 웹툰업체는 웹툰의 해외 유통 및 IP 수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많은 웹툰 관계자들이 모였답니다. 또한 국내 웹툰 업체 봄툰,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업체인 그룹에이트, 스튜디오앤뉴, 모바일개발사 네시삼십삼분 등도 이번 행사에 바이어로 참여해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웹툰계열 재학생들의 밝은 비전을 상담회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는 것!

부스 한 쪽에서는 테블릿을 놓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는데요. 본교는 강의실에 와콤 테블릿을 두고 웹툰과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웹툰을 그릴 수 있도록 실기실을 완비하고 있답니다!

이번 경기국제 웹툰페어를 통해 웹툰창작계열 학생들이 좀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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